[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 2기 단원을 모집한다.남구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고 20일 밝혔다.    전문 예술교육을 통해 신체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협업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꿈의 무용단’ 2기 운영은 지난해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 체계와 운영 방식을 유지하면서 참여 아동의 성장 경험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예술교육 단체 딥컴퍼니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무용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신체 인식과 창의적 표현 훈련, 공동체 협업 활동, 정기 공연 운영까지 포함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예술 활동 속에서 자기 표현 능력과 사회적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참가비와 교육비, 공연 준비 과정 등 전 과정이 무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남구는 이를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아동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문화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모집 기간은 다음 달 20일까지이며 대상은 초등학생이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남구청 홈페이지 내 남구청소년창작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남구청소년창작센터 관계자는 “꿈의 무용단은 단순한 무용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지역 아동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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