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북구 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북구청은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해 북구형 핵심사업인 ‘예방부터 생애 말기까지 이어지는 통합돌봄’ 지원 체계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북구청 통합돌봄팀 주관으로 ▲통합돌봄사업 개요 ▲북구형 통합돌봄 사업 안내 ▲세부 추진 절차 ▲주요 연계 서비스 및 대상자 발굴 사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 전반의 흐름을 실제 업무 적용 중심으로 설명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까지 단계별 업무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내 연계 가능한 복지·의료 서비스 사례를 공유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동 담당자들의 통합돌봄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에게 더욱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맞춰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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