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청은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상·하반기 평생교육 정기강좌’ 수강생 24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강좌는 능력향상,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교육 등 3개 분야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3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특히 올해는 상반기 접수만으로 하반기까지 연속 수강이 가능한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    수강생은 별도 재신청 없이 11월까지 배움을 이어갈 수 있으며, 하반기에 다른 강좌를 희망할 경우 재신청을 통해 선택할 수 있다.    학습의 연속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네트공예, 뷰티클래스, 시낭송 프로그램을 신규로 개설해 학습 선택 폭을 넓혔다.    세대 간 소통이 가능한 강좌 구성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학습공동체 형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수강 신청은 대가야문화누리 가족행복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고령군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월 5,000원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다.자세한 사항은 고령군 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 또는 ‘네이버 밴드 평생학습도시 고령군’에서 확인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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