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이 21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대구가 걸어온 역사와 정신을 되새겼다.추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대구는 위기의 순간마다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온 도시”라며 “국채보상운동은 나라의 빚을 시민의 힘으로 갚겠다는 자발적 연대의 선언이었고, 2.28민주운동은 자유와 정의를 지키기 위한 용기 있는 실천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연대와 책임의 정신이 오늘날의 대구를 만들었고,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라고 말했다.특히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의 활동을 언급하며 “이웃을 향한 꾸준한 나눔이야말로 대구를 지탱해 온 가장 큰 자산”이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추 의원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공동체 안전을 위한 활동은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준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과 헌신이 결국 도시를 움직이는 커다란 힘이 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시민주간이 세대 간 공감과 자긍심을 잇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구의 역사와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