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제19대 신임 임원진을 구성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협의회 소속 16개 단체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활동 실적 및 결산 보고가 진행됐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한 뒤 협의회를 이끌어갈 제19대 임원진을 새롭게 선출했다.신임 임원진에는 박경숙 회장(한국부인회 고령군지회)을 비롯해 윤인숙 부회장(여성의용소방대), 김순이 부회장(고령걸스카웃), 이한숙 감사(새마을부녀회)가 선출됐다. 김은희 총무(자유총연맹)는 지명됐다.신임 박경숙 회장은 “제19대 임원진과 함께 여성단체협의회 발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며 “군과 기관, 지역 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임기를 마친 제18대 백신선 협의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여성단체 활동에 힘을 보태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여성단체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새살림봉사회를 포함한 16개 여성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해 꾸준히 역할을 해온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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