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문경문화예술회관이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JUMP)’를 무대에 올리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화려한 액션과 코믹 연기가 결합된 가족형 공연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가 기대된다.문경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3일과 14일 오후 7시 30분 문희아트홀에서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JUMP)’ 공연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점프(JUMP)’는 무술 고수 가족의 집에 엉뚱한 도둑들이 침입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공연이다.    대사 없이 진행되는 넌버벌 형식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언어 장벽 없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공연에서는 화려한 공중회전 아크로바틱과 고난이도 동양 무예, 슬랩스틱 코미디가 어우러진 라이브 액션이 펼쳐지며 유쾌한 웃음과 긴장감 넘치는 볼거리를 동시에 선사한다.‘점프(JUMP)’는 전 세계 6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글로벌 퍼포먼스로, 무예와 무술, 아크로바틱 요소에 극적인 스토리와 코미디를 결합해 세계 공연무대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아온 작품이다.특히 역동적인 움직임과 배우들의 정교한 호흡이 만들어내는 공연 구성은 국내외 관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대표적인 한류 공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공연 입장권은 전석 3천 원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현장 예매와 인터넷 예매를 통해 진행된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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