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상주시 장애인후원회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상주시 장애인후원회는 지난 23일 상주명실상감한우 2층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회원과 지역사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후원회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우정홍 회원이 상주시장 표창을, 백동수 회원이 상주시의회 의장 표창을, 채순영 회원이 국회의원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을 의결했다.    후원회는 올해 ▲제47회 상주시 장애인의 날 행사 후원 ▲장애인단체 재활증진대회 후원금 전달 ▲장애인가족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 추진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1998년 창립된 상주시 장애인후원회는 장애인의 날 행사 장학금 및 기념품 지원을 비롯해 재활증진대회 후원, 저소득 장애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며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김태희 회장은 “28년 동안 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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