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문경시는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와 방문강사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및 방문강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앞둔 학부모들이 겪는 불안과 양육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김윤정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장이 전 과정을 맡아 진행했으며, 부모교육과 방문강사 역량교육을 통합 구성해 신학기 학습 습관 형성과 학교생활 적응 등 아동 성장 단계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부모교육에서는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는 양육 방법과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방문강사 대상 교육에서는 대상 가정과의 신뢰 형성 방법, 상담 시 유의사항,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문경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 현장 수행 인력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드림스타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에게는 양육 방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고 방문강사들에게는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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