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배드민턴클럽은 지난 22일 주산체육관에서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클럽 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해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노성환 경북도의원, 유희순 고령군의회 부의장, 김명국·성원환·김기창·성낙철 군의원과 인근 합천·왜관 배드민턴클럽 회장 등 지역 체육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축하를 전했다.기념식은 회원 간 교류와 건강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광진 회장은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언제나 웃음이 넘치는 클럽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동호회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군민 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고령배드민턴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교육발전기금 전달 등 지역사회 기여 활동 역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배드민턴클럽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류 활동과 체육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지역 체육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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