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는 24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신성장 동력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대규모 미래 전략사업 추진 현황과 신규 사업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드론과 튜닝카 산업에 이어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천시 전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보고회에서는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차세대 모빌리티 특구 조성 등 총 18건, 약 4조2천억 원 규모의 ‘1조 원 신사업 프로젝트’ 추진 로드맵을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로봇 융합 실증도시 구축과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등 21건, 총 3조1천400억 원 규모의 신규 전략사업 아이디어도 함께 논의되며 미래 산업 기반 확장 방안이 모색됐다.시는 이번 논의를 통해 국가 정책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구체화하고 원도심과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사업과 연계해 지역 발전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보고회를 계기로 실행 가능한 미래 전략사업을 보다 구체화하고 지역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전략사업 발굴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그동안 국가 정책과 연계한 산업·도시 전략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향후 단계별 추진 체계를 통해 신성장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