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2026 STAY영덕 유소년 축구대회가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덕군 일원에서 펼쳐진다.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2개 팀(U12 64팀, U11 48팀),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영덕군은 다년간 유소년 대회를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단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선수 안전과 경기력 향상을 최우선에 두는 한편, 학부모와 가족들의 관람 편의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경기 운영으로 ‘스포츠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 나서고 있다.특히 숙박·교통·의료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소년 대회의 특성상 경기장 안전 확보와 응급 대응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 선수들이 서로 배우고 동기부여를 얻는 결정적인 성장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능숙하고 안정적인 대회 운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은 이번 대회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를 개최해 유소년 축구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연이은 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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