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가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체계 강화에 본격 나섰다.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제10기 대표협의체 마지막 회의를 열고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안)를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협의체 업무보고와 함께 지역사회보장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위원들은 지역보장계획이 단순한 행정계획에 그치지 않고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 반영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지역보장계획의 실천 여부가 지역복지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대표협의체가 중심이 돼 사업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대표협의체 심의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도시 문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대표협의체는 이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를 최종 의결했으며, 내년에는 읍면동협의체 중심의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