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령군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쿠킹교실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4일 대가야문화누리와 25일 다산행복나눔센터에서 각각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제과제빵기능사의 지도 아래 체험 중심 수업으로 운영됐다.참여 아동들은 고령 지역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딸기 시루’와 쫀득 쿠키(두쫀쿠)를 직접 만들며 요리 과정을 경험했다.
군은 이번 체험이 아동들의 성취감 형성과 창의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 프로그램이다.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에 위치하며 전화 상담을 통해 참여 안내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