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에 나섰다.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인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임대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용 증가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임대농기계의 올바른 사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전 시간 트랙터와 굴착기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운전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조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군은 임대 수요가 많고 사고 위험성이 높은 트랙터와 굴착기 두 기종을 중심으로 작동 원리와 안전수칙, 점검 및 정비 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했다.    해당 기종은 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 이수자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경영 안정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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