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위한 체험형 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겨울방학을 맞아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매주 화요일 자기개발활동 시간을 활용해 총 7회에 걸쳐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표현 기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1/2 얼굴 완성하기(데생력·관찰력 향상) ▲나의 방 꾸미기(입체 공간 표현) ▲맛있는 꼬지 그리기(정밀 묘사와 색감 이해) ▲캠핑카 그리기(시점 이해) ▲돌리고 돌고 옷 입히기(창의 제작 활동) ▲서정적인 OHP 그림(유화 질감 표현) ▲일루미네이션 표현하기(구도 이해와 표현력 강화) 등이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그림 활동을 통해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30명이다. 참여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일 경우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930-689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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