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가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섰다.김천시는 25일 오전 부곡중앙1길 79에 위치한 국공립푸르지오어린이집의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천시장과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시의원, 입주자대표,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축사, 축하 메시지, 홍보영상 시청,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국공립푸르지오어린이집(원장 박수빈)은 연면적 328㎡, 정원 40명 규모로 조성됐으며 친환경 기자재와 공기살균기를 설치해 영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선했다.시는 이번 어린이집 개원이 맞벌이 가정 증가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는 공공 보육서비스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양육 부담 완화와 보육의 공공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