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이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한 납세 실천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건전한 지방재정 기반 조성에 나섰다.예천군은 오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앞두고 성실납세자 200명과 유공납세자 2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예천군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과 자발적 납세의식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주민세·재산세·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고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 1만6천170명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군은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을 적용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예천사랑상품권 5만 원이 개별 우편으로 발송되며, 당첨자 명단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한 유공납세자 2명을 별도로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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