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이해를 돕기 위한 진로 체험활동 프로그램 ‘꿈을 찾는 시간–진로 플레이그라운드’를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교육지구사업 진로체험처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아카데미 이용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프로그램은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2층 창작공방, 커피공방, 요리공방 등 실제 직업 환경과 유사한 공간을 활용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플라워캔들 만들기 등 수공예 체험을 비롯해 바리스타 실습, 쌀쿠키 만들기 등 디저트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소규모 체험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 집중도를 높이고 청소년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서옥자 문경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진로 체험활동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 학습과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정원은 4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는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550-6656, 893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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