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신정보통신(주)은 25일 근로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TS한국교통안전공단 콜센터 정보통신 통합유지보수 용역을 수행 중인 대신정보통신㈜ 종사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근로자 정신건강 상담 및 자살예방 교육 지원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인식 개선 활동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특히 직무 특성상 감정노동과 스트레스 노출이 잦은 콜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신속한 개입과 전문 치료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황훈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근로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업장과의 협력을 확대해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허영민 대신정보통신㈜ 이사 권한대행도 “근로자의 정신건강 관리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스트레스·자살 등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과 조기 발견, 상담 및 치료 연계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