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은 지난 25일 관계 기관 담당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의료·요양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통해 발굴된 의료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 4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일상생활이 어려운 와상환자에 대해서는 보건소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를 연계해 의료·요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환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는 영천시 통합돌봄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관계자 등 6명이 참관했다.    인근 지자체 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노하우를 나누며,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의 장이 됐다.성주군은 현재까지 총 6회의 통합지원 회의를 통해 대상자 38명에게 80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우리 군의 운영 사례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며 상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지원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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