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며 미래 직업교육 인재 양성의 출발을 알렸다.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26일 대학 수련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대학생활의 첫걸음을 내딛는 신입생들을 환영했다.이날 입학식은 학사보고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총장 환영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학 구성원과 가족들이 함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행사 시작 전 전체 교수진이 입학식장 입구에 나서 신입생들에게 직접 웰컴 간식을 전달하며 환영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교수들이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전한 격려는 긴장 속에 행사장을 찾은 신입생과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첫인상을 남겼다.행사에서는 졸업생들이 참여한 축하공연이 이어져 선·후배 간 유대감을 높였으며,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학사 운영 안내와 비교과 프로그램, 취·창업 지원 제도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대학 측은 실무 중심 교육과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조하며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기대감을 높였다.같은 날 저녁에는 성인학습자를 위한 별도의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열려 5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학은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과 학사 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평생직업교육 중심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박승호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개교 이후 10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핵심 인재를 길러온 직업교육 중심 대학”이라며 “오늘 입학한 여러분이 대학의 새로운 역사이자 미래를 만들어 갈 주인공”이라고 말했다.이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대학이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도전과 열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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