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체육회는 지난 26일 오후 4시 고령군민체육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새해 체육 발전 방향을 확정했다.이날 총회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김종태 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대의원 및 읍·면체육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체육회 정관 개정과 임원 변동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2025년도 사업결산 승인 및 2026년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아울러 체육 발전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지역 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도 이어졌다.김종태 회장은 “2025년은 제60회 고령군민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 개최와 참가를 통해 체육회의 저력과 결속력을 보여준 뜻깊은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군민 화합과 체육 발전을 위해 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화합과 군민 건강 증진,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체육회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체육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기반인 만큼 고령군체육회가 지역 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고령군체육회는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을 토대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 체육복지 증진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