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은 달성군의사회가 지난 26일 저녁 대구광역시 의사회관에서 열린 제31회 정기총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달성군의사회 소속 200여 명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의료인들이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서보영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재훈 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군은 기탁받은 성금을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계의 자발적 나눔이 지역사회에 작은 희망의 불씨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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