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회가 3·1절을 앞두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쳤다.화원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달 27일 화원삼거리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주민들에게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 시간과 위치,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어린이와 청년층을 대상으로 태극기의 상징성과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는 데 집중해 미래 세대의 나라사랑 정신 계승에 힘을 보탰다.임이현 협의회장과 서태선 부녀회장은 “태극기 달기 캠페인은 단순한 국기 게양을 넘어 우리 공동체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수정 화원읍장은 “매년 화원읍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새마을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에 애국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생활 속 작은 실천이 공동체의 가치를 키운다. 3·1절을 앞둔 거리에는 태극기의 물결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가 다시 한 번 되새겨지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