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문화재이 운영하는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가 오는 3월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센터는 지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대관 운영으로 지역 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문화시설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하빈면 주민을 위해 ‘우선 접수제’를 도입, 지역 주민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달성문화재단은 올해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생활문화동호회 활동 지원과 공간 대관 활성화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소통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운영 첫 프로그램으로는 원데이 클래스 ‘오레오&티라미수 박스 케이크 만들기’가 마련됐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하빈면민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를 실시한 뒤, 달성군민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이와 함께 4월부터는 하빈면 주민을 위한 심화 공예 프로그램과 농한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www.dsart.or.k고) 또는 전화(☎053-668-42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생활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는 공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가 올해도 주민 일상 속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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