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지난달28일 고령군 운수면 파크골프장에서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친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내 파크골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9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해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를 매개로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정권한 회장은 “이번 친선대회가 회원 간 결속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고,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대회를 넘어 전국대회에도 적극 참가해 회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운수면 파크골프장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 증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회는 정기 모임과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