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 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는 지난달 27일 쌍림면사무소 대강당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견장 수여식, 이·취임사, 감사패 전달, 내빈 축사 및 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엄숙하면서도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지역 안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특히 지난 3년간 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를 이끌어 온 최윤수 전임 대장에 대한 감사의 뜻이 이어졌으며, 신임 이운철 대장에게는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됐다.이운철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치안에 힘써 온 최윤수 대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방범 활동을 펼쳐 쌍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성필 쌍림면장은 “그동안 지역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주신 최윤수 전임 대장과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운철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자율방범대가 지역 화합과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과 각종 지역 행사 안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