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는 지난 1일 김천고등학교 입학식 현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장전입반’을 운영했다.이번 현장전입반은 타 지역에서 김천으로 전입하는 신입생 가정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인구정책과와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입학식 당일 교내에 전담 부스를 설치해 전입신고를 현장에서 직접 접수했다.또한 전입 학생을 대상으로 ▲전입지원금 20만 원(1회) ▲기숙사비 지원금 학기당 30만 원 ▲신입생 교복구입비 30만 원(1회)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입학식 당일 전입신고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편리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관외에서 김천으로 전입하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며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확대 운영해 인구 유입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는 신학기를 맞아 3월 17~18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에서, 3월 24~25일에는 김천대학교에서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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