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진전문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 전 과정에서 100% 충원율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총 등록 인원은 4,010명으로, 학령인구 감소 상황 속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모집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대학 측은 이번 성과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와 해외취업 전국 1위 등 축적된 교육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평가했다.대학은 지난 27일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과 신입생 대표 선서,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학생회 임원단이 신입생 대표와 인사를 나누며 선후배 간 화합을 다짐했다.특히 올해는 산업 수요를 반영해 신설된 AI컴퓨터보안계열과 스포츠경영과가 첫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의 포문을 열었다.최재영 총장은 “배움에 대한 열린 마음과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영진에서의 경험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도약의 밑거름이 되도록 대학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영진전문대는 지난 1월 교육부 ‘2026년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에서 전국 전문대학 중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조사에서도 1위에 선정돼 15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국내 취업 성과도 두드러진다. 최근 10년간 국내 주요 대기업 취업자는 3,788명에 달하며, 연평균 300명 이상이 삼성·LG·SK·현대자동차·POSCO·한화·신세계·롯데 등 주요 기업 계열사에 진출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주문식 교육과 AI 등 신산업 맞춤형 교육을 기반으로 취업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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