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치매안심마을인 대명3·6·9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기 상담소 ‘치매안심목요일’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치매안심목요일’은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상담소는 ▲첫째 주 목요일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2층 201호 프로그램실) ▲둘째 주 목요일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4층 프로그램실) ▲셋째 주 목요일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1층 상담실)에서 각각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인지선별검사 실시 △치매 관련 지원사업 상담 △퍼즐·칠교·퀴즈 학습지 등 인지자극 활동 △치매파트너 양성 △남구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 홍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안내 및 참여자 모집 등으로 구성된다.현장에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 2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주민 밀착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남구는 정기적인 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는 한편, 치매 조기 검진 활성화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제공하는 치매안심 서비스를 통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