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신현국 문경시장과 문경대학교 부총장,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강사 및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강식은 하모니카 연주(오혜숙 강사)와 추억의 노래교실 공연(이한경 강사)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강사 위촉장 수여와 수강생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출발을 알렸다.문경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올해 6개 신규 강좌를 개설하고,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교육과정을 주 2회로 확대하는 등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혔다.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정규강좌는 오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15주간 운영되며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8개 강좌가 개설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평생학습도시 문경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더욱 촘촘하고 내실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