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고령군이 군민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령군은 평생학습을 통한 직무 역량 강화와 취·창업 연계를 목표로 하는 ‘2026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일부터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교육과정을 운영해 평생학습이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지역 내 전문 평생교육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운영 과정은 ▲라인댄스지도자 1급 ▲웃음뮤직테라피 코칭지도사 ▲전산회계 2급 ▲바리스타 2급(다문화 대상) ▲원예 관련 강사 스킬업(Skill-up) 등 총 5개 프로그램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평생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직무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배움이 곧 일자리로 이어지고 군민 삶의 질이 높아지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수강 신청은 대가야문화누리 가족행복과 방문 접수 또는 고령군 평생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재료비 등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령군 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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