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북 영양군보건소가 관절염 유소견자와 비만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신체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수(水)클리닉’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수(水)클리닉은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면서도 효과적인 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수중운동 프로그램으로, 신체활동 실천이 어려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증진 사업이다.영양군보건소는 영양군 청소년수련관 실내 수영장에서 아쿠아로빅 등 맞춤형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신체 조건을 고려한 운동 지도를 병행해 안전한 신체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수(水)클리닉은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절염 유소견자와 비만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