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창업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IP디딤돌 프로그램’과 ‘IP나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북 북부지역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IP) 활용 창업·성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권리화와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이 프로그램은 경북 주요 도시 4곳에 마련된 IP창업존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특허 등 지식재산으로 권리화하고, 창업 이후에도 후속 지원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돕는다.또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은 기업의 지식재산 전략 수립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2천5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지원 내용은 ▲유망 기술 도출 ▲강한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IP 자산 구축 및 사업화 전략 ▲브랜드·디자인 경영 등이다.특히 선정된 기업에는 100일 이내 기간 동안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총 8회의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보유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과 함께 사업 종료 후 해외출원(PCT)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안동시·영주시·문경시·예천군·의성군·영양군·봉화군·청송군 등 경북 북부지역 8개 시·군 소재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강기훈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장은 “올해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권리화 36건을 포함해 총 54건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IP나래 프로그램은 23개 기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식재산 활용 창업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RIPC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IP디딤돌 프로그램은 연중 수시 신청할 수 있다.    IP나래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모집하며 상반기 신청은 3월 중순, 하반기 신청은 6월 초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