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 별고을장학회가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중학생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별고을장학회는 지난해 첫 시행에 이어 ‘2026년 성주군 중학생 적성찾기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8개 중학교 학생 566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이 적성검사와 진로 상담, 직업 체험 등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학교별 특성과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 선택을 지원할 계획이다.장학회 관계자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중학생 시기부터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적성찾기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열린 ‘성주군 중학생 적성찾기 프로그램’에는 관내 8개 중학교 학생 500여 명이 참여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