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북 김천시가 여성 구직자의 취업 문턱을 낮추고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김천시는 지난 4일부터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1층 율곡상점에서 ‘찾아가는 우리동네 새일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율곡동에 거주하는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찾아가는 우리동네 새일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직업·취업 상담사가 현장을 방문해 1대1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시간과 거리 등의 제약으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이번 사업이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직업상담사 2급 취득 과정 ▲유통관리 사무원 양성 과정 ▲실버케어 실무자 양성 과정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 과정 ▲AI·컴퓨터활용 실무 과정 등 5개 프로그램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이와 함께 취업 정보 제공, 구직 신청서와 이력서 작성 지원, 동행 면접, 취업 집단 상담,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 인턴제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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