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경북 김천시가 농업 분야 보조사업의 투명한 집행과 신기술 보급 확대를 위해 시범사업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김천시는 지난 4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2026년도 기술지원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48개 단체와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요령, 사업별 세부 추진 사항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천시는 매년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기술과 현장 애로 기술을 농가에 시범 적용해 선도 모델로 육성하고 이를 지역 농가로 확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논 온실가스 감축 저탄소·저투입 벼농사 시범 등 작물 분야 8개 사업 10개소 ▲경북도 육성 신품종 포도 수출 시범단지 조성 등 포도 육성 분야 11개 사업 17개소 ▲핵과류 생력화 과원 조성사업 등 자두 육성 분야 5개 사업 21개소 등 총 24개 사업 48개소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서경연 기술지원과장은 “시범사업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사업 대상자들도 시범요인이 정확히 투입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