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북 경산시가 대형 주택 건설사업과 연계한 지역 건설업 활성화에 나섰다.경산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아이에스동서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5일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두 번째 체결되는 협약이다.이번 협약은 경산지역 최초의 초고층 건축물로 추진되는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복합 신축공사 1·2단지’ 사업과 관련해 체결됐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약 4조 원 규모로 추진되는 대형 주택 건설 프로젝트다.협약은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주택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와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사용 ▲지역 인력 고용 확대 등이다.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두 번째이지만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사업장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건설업체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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