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힘찬 첫출발을 응원하며 보육 친화 도시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군위어린이집은 4일 오전 10시, 어린이집 강당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새로운 환경에서 배움을 시작하는 원아들을 축하하고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입학식은 신입 원아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김 군수는 입학한 아이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임혜미 군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군위군은 이번 입학식을 기점으로 영유아 보육 환경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군 관계자는 질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과 현대적인 시설 확충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