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3월 1주(3월 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4% 상승했다. 수도권은 0.07%, 지방은 0.02% 상승했으며 특히 서울이 0.09%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다.수도권의 경우 서울(0.09%)과 경기(0.07%), 인천(0.02%)이 모두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5대 광역시가 0.01% 상승했고 세종은 –0.03% 하락했으며 8개 도는 0.02% 상승했다.시도별로는 전라북도(0.10%)와 울산광역시(0.08%), 경상남도(0.05%), 부산광역시(0.03%) 등이 상승한 반면 제주특별자치도(-0.04%), 전라남도(-0.04%), 충청남도(-0.02%), 대전광역시(-0.02%) 등은 하락했다.전국 181개 시·군·구 가운데 상승 지역은 103곳으로 전주(104곳)보다 소폭 줄었으며 보합 지역도 5곳으로 감소했다.
반면 하락 지역은 73곳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전세시장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7% 상승하며 전주 대비 오름폭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0.09%, 지방은 0.05% 상승했다.서울 전세가격은 0.08% 상승했고 경기 0.09%, 인천 0.07% 등 수도권 전반에서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지방에서는 부산(0.11%), 울산(0.11%), 경기(0.09%), 전북(0.07%), 전남(0.05%), 충북(0.04%), 경북(0.04%) 등이 상승했고 제주(-0.04%)는 하락했다.전국 181개 시·군·구 가운데 전세가격 상승 지역은 151곳으로 전주(143곳)보다 늘어났으며 보합 지역은 5곳으로 줄었다. 하락 지역 역시 25곳으로 감소했다.한국부동산원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매매 상승세와 함께 전세 수요 증가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완만한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