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상북도검도회가 주최하고 영덕군검도회가 주관하는 제38회 경상북도회장배 생활체육 검도대회가 7일과 8일 이틀간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검도 활성화와 도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는 조별리그 방식의 예선을 거친 뒤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 선수와 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펼쳐진다.개회식은 7일 오전 11시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며, 도내 26개 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영덕군은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조광운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검도 인구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유대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체육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은 지난 2010년 제11회 경상북도회장배 생활체육 검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