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은 지난 5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과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부서 관리자 및 실무자 56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 등 각종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자연재난 관리 체계와 재해 복구 정책, 재난 발생 시 갈등 관리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재난안전 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이수해야 하는 의무 교육으로,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관리와 위기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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