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노후 경관물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시는 헌신동 상주일반산업단지 인근 양지유통(영남제일로 1195) 앞 벽면에 설치된 노후 경관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디자인 경관물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국도 25호선 진출입 길목에 위치해 평소 외지인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도시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주요 지점으로 꼽힌다.상주시 도시과는 설 연휴 이전인 지난 2월 13일 기존 벽면에 설치돼 있던 노후 경관물 7개를 철거하고, 지난 6일 상주만의 지역 특색을 담은 디자인 경관물 8개를 새롭게 설치했다.이번에 설치된 경관물에는 상주모자축제와 청리면 존애원 등 지역의 역사와 풍경을 담은 이미지가 활용됐으며, 파나플렉스 실사 출력 방식의 액자형 디자인으로 제작됐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낡고 방치된 경관물을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상주’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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