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영남이공대학교가 사회복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새 학년의 문을 열었다.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7일 오전 천마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사회복지서비스과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학과 교수진, 신입생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환영사, 교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재용 총장은 입학허가 선언을 통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공식 승인하며 대학 구성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신입생 대표는 학생들을 대표해 선서를 하며 전문 사회복지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영남이공대학교 사회복지서비스과는 성인학습자의 다양한 학습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고령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노인복지 수요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동시에 재직자와 은퇴자들에게 제2의 직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과정은 학습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평일반과 야간반은 주 3일 수업으로 진행돼 직장인들의 학업 병행을 돕고 있으며, 금요반과 토요반은 주 1회 출석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성인학습자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또한 사회복지서비스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체계적인 자격 취득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보건복지부가 발급하는 국가자격인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별도의 시험 없이 취득할 수 있어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고 있다.아울러 지역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현장 실습과 경험을 제공하며 실제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재용 총장은 “사회복지서비스과는 성인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사회복지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