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가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도를 제작해 기업 지원 강화에 나섰다.김천시는 전국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하나로 안내도`를 제작해 관내 기업체 600여 곳에 배부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안내도 제작은 금융, 기술, 마케팅·수출, 창업·컨설팅, 인력지원 등 12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이다.안내도는 ‘한눈에 보는 지원시책’과 ‘연간 일정표’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각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색상 구분해 정리했으며 사업별 신청 기간과 주요 내용을 함께 담아 기업들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였다.특히 연간 일정표를 통해 사업별 신청 시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사업을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김천시는 이번 안내도 배부를 계기로 관내 기업들이 다양한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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