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행정 혁신에 나섰다.김천시는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친절한 행정문화 확산을 위해 ‘올에스(ALL S) 친절 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원실 방문이나 전화 민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과 민원 서비스 평가, 직원 힐링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올에스(ALL S) 친절 행정’은 ▲미소(Smile) ▲간결(Simple) ▲유연(Soft) ▲신속(Speed) ▲현명(Smart) 등 5가지 응대 원칙을 중심으로 민원 응대 표준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밝고 친절한 첫 인사로 민원을 접수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문제 파악과 해결, 이해하기 쉬운 안내, 따뜻한 마무리로 이어지는 단계별 응대 방식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내부 통신망을 활용한 친절 자가 학습 시스템을 운영해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올에스 데이(ALL S DAY)’를 운영해 친절 응대를 생활화하고 전화 민원 응대 친절도 평가와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행정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할 방침이다.아울러 민원 담당 공무원을 위한 힐링 교육과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해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직원 사기 진작에도 힘쓸 예정이다.김천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평가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