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오도창 영양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영양군수 후보 공천을 공식 신청했다.오 군수는 지난 6일 국민의힘 영양군수 후보 공천 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천 경쟁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오 군수는 1980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기초와 광역행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하며, 민선 7·8기 군정을 이끌며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군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내세웠다.그는 공천 신청서를 통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2조6천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와 국도 31호선 선형개량 확정,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영양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들을 군민들과 함께 이뤄냈다”며 “영양을 향한 진심과 반드시 해내겠다는 집념으로 새로운 영양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또 영양의 재도약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로 ▲군민 평생연금 시대 개막 ▲남북 9축 고속도로 추진 등 교통 혁명 실현 ▲농가소득 7천만 원 시대 달성 ▲인구 1만6천 명 회복 기반 마련 등을 제시했다.오 군수는 “성과로 검증된 행정 경험과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영양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며 “예산 6천억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일류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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