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군보건소가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해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양군보건소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2026년도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올해 연중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참가자가 모바일 건강 앱을 활용해 일정 기간 동안 누적 걸음 수를 기록하고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 필요에 따라 인바디 측정을 통해 체중과 체지방률, 근육량 등 주요 건강지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참가자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연중 세 차례 운영되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