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청이 앞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첫인상을 제공하기 위해 앞산 맛둘레길 공영주차장 옹벽을 새롭게 정비했다.남구는 노후화된 ‘앞산 맛둘레길 제1공영주차장 옹벽’을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앞산은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자 관광 명소다.    특히 이번에 정비된 제1공영주차장은 앞산 맛둘레길로 들어서는 주요 진입로로, 남구는 노후화된 옹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밝고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앞산 일대 관광 자원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경관의 쾌적함을 높였으며,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밤낮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남구는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이 앞산 카페거리와 맛둘레길 등 주변 관광 자원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활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옹벽 개선 사업을 통해 앞산 맛둘레길 제1공영주차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차장 이용 편의성도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쉼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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