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는 11일부터 27일까지 관내 912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 및 상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에 대한 인식을 파악해 지역 균형발전과 복지 정책 수립 등 각종 행정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사회조사는 지난 1997년 시작돼 올해로 30회를 맞았다.조사 기간은 17일간으로 경북 도내 22개 시·군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조사 항목은 공통 항목 12개 부문 44개 문항과 상주시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노인복지 활성화 등 8개 문항을 포함해 총 5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상주시는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지난 6일 조사요원 20명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 요령과 조사 지침 교육을 완료했다. 조사요원은 각 가구를 방문해 대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오는 11월 최종 결과를 확정·공표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응답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며 “이번 사회조사가 상주시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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